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

생활용품점

덴마크의 다이소라 불리는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신사이바시점. 오사카의 홍대인 아메리카무라 쪽에 위치해있다. 1995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시작된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은 현재 유럽 22개국 360여개 이상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는 리빙라이프샵으로, 저렴한 가격대에 북유럽 디자인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재미있고 특이한 디자인의 인테리어 소품, 피크닉 용품, 파티 소품 등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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