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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카신사
기온 거리와 이어져 있는 야사카 신사는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로 액과 화를 면해주고 상업을 번성하게 해주는 신을 모신 곳이다. 교토 시민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기도 한 야사카 신사는 야간에도 참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이 특징. 곳곳에 켜져 있는 등불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마음이 저절로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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