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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주택박물관 (오사카 생활의 어제와 오늘관)
2001년에 문을 연 오사카주택박물관은 1830년대 오사카의 한 마을을 실물 크기로 재현한 박물관으로, 기모노를 입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곳이다. 기모노 체험은 하루 300명 제한이 있고, 시간대별로 인원 수가 정해져 있어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근대 오사카의 생활상을 제법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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