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앤바이 오사카를
앱에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치쿠린 대나무숲
죽림이라는 한자어 뜻에서 알 수 있듯이 쭉쭉 뻗은 대나무가 우거진 치쿠린은 차연의 경이로움 사이에서 복잡한 생각을 떨쳐버리기에, 혹은 힐링을 위해 찾기 딱 맞는 곳이다. 영화 ‘게이샤의 추억’에 등장하며 일본에서 아름다운 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곳에는 사랑을 이뤄준다는 노노미야 신사가 있어 연인과 함께 온 커플들이나 기모노를 입고 데이트를 하는 일본인들도 많이 볼 수 있다.
공유하기